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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장 어렵고 힘든 순간에 그 본성을 드러내는 법이다.
양처럼 순백의 사람도 어둠속에 있을 때 양의 탈을 벗고 늑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누구나 악해질수도 선해질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성향은 크게 바꿀 수 없는 것 같다.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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