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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1, 2 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크게 고통을 느끼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일 것이다. 누군가가 상처를 주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다. 그 상황에서 우리는 잠시 떨어져 있을 필요가 있으며, 심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상처를 주는 사람의 저변에는 '열등감'이 깔려 있다. 상처가 있다면 그것을 직시하고 무엇이 상처를 주는 지 알아가야 한다. 그래야 치유될 수 있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받는 상처를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고, 쉽게 상처를 받지만, 끈질기게 상대방에게 매달리며 얽아매고 의존한다. 이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 비교하지 말고, 흉내 내지 말고.. 2022. 10. 13.
[리뷰]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밸 바르데츠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누구라도 여기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특히나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잘 주는 사람도 있다. 다른 사람을 폄하하고 비하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생각해 보려고 하는 상대의 착한 마음을 이용해 끝없이 잘못을 전가하고 자책하게 만든다. 서로 진심으로 통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내가 책임질 필요가 없는 잘못을 반드시 상대방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2017.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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