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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과 소통할 공간이 필요하다.
끊임없이 직장상사에게 억지웃음을 짓다 보면,
아이들에게 즐거운 모습만 보여주다보면,
배우자를 늘 사랑으로 대하다 보면,
친구들과 잡담을 나누어야만 한다는 강박 속에 살다 보면,
자신의 참모습을 잊어버리기 쉽다.
- 일체감이 주는 행복, 카르멘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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