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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최고의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by ReadingN 2017.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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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최고의 집은 아직 지어지지 않았다.

최고봉은 아직 정복되지 않았다.

최대의 강에 다리는 아직 놓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두려워 말고 초조해하지도 말라.

약한 마음을 먹지도 말라.


기회는 이제 막 도래하고 있다.

최고의 일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최고의 작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 버튼 브레일리  Berton Bra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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