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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사람이 재물과 색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마치 칼날에 묻은 꿀을 탐하는 것과 같다

by ReadingN 2018.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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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재물과 색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마치 칼날에 묻은 꿀을 탐하는 것과 같다.

한번 입에 댈 것도 못 되는데

그것을 핥다가 혀를 상한다.

-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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