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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3

최면 심리술 최면 심리술 - 하야시 사다토시 최면이라는 것은 무의식(=잠재의식)을 조종하는 것이다. 무의식을 통해 의식을 조종한다. => 최면을 잘 활용하면 삶을 좀더 윤택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최면에 빠져있을 때는 뇌에는 세타파가 흐르고 있다. 최면술을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상대방에 따라 적용이 되는 최면술도 다를 수 있다. 최면이 너무 강력해서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최면술 심화방법 1) 역산법 - 숫자를 거꾸로 센다. 2) 침묵법 - 목소리를 듣는 피험자의 뇌가 쉴 수 있도록 침묵도 필요하다. 3) 흔들어 움직이기 - 최면을 걸고 깨우고를 반복한다. 4) 팔의 부상법 - 팔을 서서히 올릴 수 있도록 최면을 건다.(풍선이 달린 것처럼) 5) 팔의 자.. 2022. 8. 19.
지혜의 심리학 ​지혜의 심리학- 김경일일련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심리학적인 접근법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행복 찾기를 위한 책이랄까?꿈이나 목표를 찾고 달려나가도록 동기를 불어넣어주는 책들도 좋지만, 한번쯤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보다 객관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삶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인간이 두려워하는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비교 의식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멀티태스킹은 사실상 효율성을 떨어트린다. 동기에는 크게 두가지, 접근동기와 회피동기가 있고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2017. 12. 10.
누구의 인정도 아닌 누구의 인정도 아닌 - 이무석•이인수 ​이 책에 쓰인 용어 자체는 어려운 심리학 용어는 없어서 읽기는 수월했다.그리고 우리가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심리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읽어보면서 다시 한번 나를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사람은 완벽하지 않고 누구나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있는데, 이것이 과도할 경우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하게 된다.마음의 상처나 불안은 곧 몸의 병으로까지 이어진다. 뭐랄까. 이 책을 읽고 나면 한결 더 우리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 것 같다.내가 심리 전문가가 되거나 치료사가 될 순 없겠지만, 생각을 한 번은 더 멈추어서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스트레스는 코트리솔을 증가시켜 백혈구의 활동을 억제하고,.. 2017.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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