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경영수업

​​​​1분 경영수업
- 캔 블랜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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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와 테드가 만나서 기업을 설립하기까지의 이야기.
상식같은 것들이 우선적으로 실행이 되어야 기업이 제대로 설 수 있다라는 교훈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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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비용보다 많아야 하고
고객관리를 잘해야 하고
직원을 파트너로 여겨야 하고
회사의 수익을 직원들과 공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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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와주는 사람(기부,봉사,조언 등)은
더 많은 것들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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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기 때문에
이렇게 기업을 만들어간다라는 것이
대단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