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대개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신을 모르고 살아간 다. 당신만큼은 그렇게 살지 말아야 한다.
재산을 셈할 때는, 가진 것이 아니라 돈을 받고도 팔지 않을 것을 보아야 한다.
<이야기>
두 남자가 난파를 당해 어떤 섬으로 표류해 왔다. 섬에 발을 내딛는 순간 그중 한 명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우린 죽고 말 거야! 죽을 거라고!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어! 우린 살 수 없을 거야!"
그런데 다른 남자가 야자나무에 기대서 마치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서 있는 것을 본 첫 번째 남자는 화가 치밀 었다.
"이 상황이 이해가 안 돼? 우린 죽고 말 거라니까!!" 그러자 두 번째 남자가 대답했다.
"이해를 못 하는 건 그쪽이군. 난 일주일에 1억 원이나 벌거든."
첫 번째 남자는 어이가 없어서 그 남자를 쳐다보며 물
었다.
"그게 무슨 상관이야? 물도 없고 음식도 없는 섬에 갇혔고, 게다가 지금 죽게 생겼는데!"
두 번째 남자가 대꾸했다.
"나는 일주일에 1억을 버는데 그중 10퍼센트를 십일조로 내거든. 목사님께서 날 구하러 올 거야."
사람들이 이미 이상을 실현한 것처럼 대해야 한다. 그리 고 그들이 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무엇이 든지 칭찬하면 그만큼 성장한다. 평생 가장 많이 남는 투 자는 바로 다른 사람의 발전에 투자하는 것이다.
미국 표준 철도 궤간(레일 사이의 간격)은 143.5cm이다.왜 하필 그런 간격을 쓸까? 왜냐하면 영국에서 철도를 그렇게 건설했고, 영국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미국 철도를 건설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국인은 왜 그렇게 건설했을까?
그럼 그 사람들은 왜 그 간격을 썼을까? 광차 궤도를 만 든 사람들이 마차를 만드는 데 쓰던 자와 도구를 썼기 때문인데, 그 마차의 바퀴 간격이 143.5cm였다. 자! 그렇다면 도대체 왜 마차 바퀴 간격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영국의 오래된 장거리 도로 몇 군데에는 바퀴 홈이 패여 있었는데, 그 바퀴 홈의 간격이 바로 143.5cm이었고 간격을 조금이라도 달리 하면 마차 바퀴가 부서지기 때문이었다.
그럼 바퀴 홈이 있는 그 도로는 누가 건설했을까? 유럽 최초(그리고 영국 최초)의 장거리 도로는 로마인들이 군대를 위해 건설한 것이었다. 그 도로가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홈은? 로마군의 전차가 처음으로 그 홈을 만들었는데, 모두들 마차와 바퀴가 손상될까 봐 그 홈에 맞춰야만 했다. 로마 제국 때 만들어진 전차는 바퀴 간격 이 모두 같았다.
그렇다면 처음의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왔다. 미국의 표준 철도 궤간인 143.5cm는 로마 제국 전차의 규격에서 비롯 된 것이다. 그렇다면 로마인은 왜 그 간격을 썼을까? 전차 폭이 전투마 두 마리의 엉덩이 폭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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